<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국무총리가 방역지표 악화를 우려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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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임과 활동이 늘면서 면역이 약해진 고령층과 백신 접종이 더딘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며 “(코로나19)중환자 및 사망자 수, 감염재생산지수 등 여러 방역지표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방역지표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 위기상황 재현 가능성 우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10121223_1728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국무총리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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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직까지 의료대응 여력은 남아 있지만, 연말을 맞아 모임이 더 활발해지고 계절적 요인까지 더해진다면 지난해 말과 같은 위기 상황이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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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이기에 모두가 힘을 합쳐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가자“며 ”마스크 쓰기, 주기적 환기, 적극적 진단검사를 국민들께 다시 한번 강조드린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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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학능력시험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학생 감염이 늘고 있는 것을 두고 김 총리는 “교육당국은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선별진료소 연장 운영, 확진자와 격리자 시험장 관리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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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3일 도심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것을 놓고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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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은 이번 집회를 사실상 방역수칙을 무력화한 ‘쪼개기 불법집회’로 판단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강행한다면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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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직까지는 방역이 우선이다. 우리 사회의 한 축인 노동계도 위상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주기를 국민들과 함께 간곡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