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상승, 미국 여행제한 완화에다 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낮아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11-10 09:0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9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7%(2.22달러) 오른 배럴당 84.1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상승, 미국 여행제한 완화에다 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낮아
▲ 9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1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62%(1.35달러) 상승한 배럴당 84.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0월26일 이후 2주 만에 최고치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여행제한 완화에 나서면서 글로벌 원유 수요가 증가해 수급에 여유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바라봤다. 

미국이 전략적 비축유를 방출할 가능성이 낮아진 것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꼽혔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단기전망보고서를 통해 10월 이후 가솔린 가격이 점차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에 휘발유 가격이 떨어져 미국이 전략적 비축유를 방출할 압력이 낮아졌다는 해석이 나왔다. 

미국의 원유 공급은 지난주 약 250만 배럴 감소했다. 백악관은 이날 미국의 전략적 비축유 방출을 발표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