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매타버스 프로젝트'로 전국 민생탐방 투어 12일부터 시작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1-09 17:3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전국 민생탐방 투어를 시작한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는 9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 후보가 버스를 타고 전국을 돌며 민생현장을 찾아 국민들과 소통하는 전국 민생탐방 투어 계획을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매타버스 프로젝트'로 전국 민생탐방 투어 12일부터 시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

이번 투어 이름은 매타버스 프로젝트로 '이재명의 매주 타는 민생버스'의 줄임말이다.

이 후보는 오는 12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투어를 시작으로 약 8주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매주 3~4일 동안 지역 현장을 둘러보며 정책구상에 힘을 쏟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가 탑승하는 버스 안에는 스튜디오가 설치돼 이 후보의 민생행보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도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MZ세대(1980~2004년 출생) 공략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선대위 보도자료에 따르면 버스에 MZ세대를 초청해 대화하는 'MㅏZㅏ요 토크'(마자요 토크)를 진행하기로 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으로 탄생한 현대자동차의 캐스퍼를 이용해 청년층과 함께 차박 캠핑 형식으로 진행하는 '명심캠핑'도 계획하고 있다.

선대위는 여러 세대와 대화하는 국민반상회 프로그램, 국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국민 정책제안 프로그램도 진행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에서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국민들 말씀을 경청하고 지역현안을 직접 챙기는 모습을 통해 국민들께 다가가겠다는 생각"이라며 "특히 2030 청년세대와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세대갈등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희망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