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에이치테크가 2021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71억1700만 원, 영업이익 14억4500만 원, 순이익 14억9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22.0% 늘어났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아이원스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23억4600만 원, 영업이익 92억6100만 원, 순이익 85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9.15%, 영업이익은 122.19%, 순이익은 126.17% 각각 늘었다.
가비아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00억8200만 원, 영업이익 81억4100만 원, 순이익 74억99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56%, 순이익은 87% 각각 증가했다.
SG세계물산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0억9500만 원, 영업손실 14억2500만 원, 순손실 21억1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1.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70.9%, 순손실은 46.9%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