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노랑풍선 진에어 하나투어 주가 초반 뛰어, 화이자 먹는 치료제 부각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11-08 11:1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노랑풍선, 진에어, 하나투어, 롯데관광개발 등 항공·여행 관련 기업의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입원율과 사망률을 89%까지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나 여행재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노랑풍선 진에어 하나투어 주가 초반 뛰어, 화이자 먹는 치료제 부각
▲ 노랑풍선 로고.

8일 오전 11시10분 기준 노랑풍선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5일보다 8.98%(1450원) 오른 1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랑풍선은 패키지여행과 크루즈, 개별여행 등 여행상품을 기획 및 판매하는 사업과 항공권 판매업을 하는 업체다.

진에어 주가는 8.97%(1750원) 상승한 2만12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진에어는 국내 대표 저가항공사로 제주 노선들로 구성된 국내선과 동남아시아와 일본노선 중심의 국제선 노선을 운용하고 있다.

하나투어 주가는 5.41%(4200원) 상승한 8만18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하나투어는 기획여행 알선과 항공권 판매사업을 하는 종합여행도매업체다.

이 밖에 롯데관광개발(5.12%), 에어부산(4.46%), 참좋은여행(4.36%), 제주항공(4.27%), 레드캡투어(4.21%)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5일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가 입원율과 사망률을 89%까지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는 가능한 빨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