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롯데손해보험 3분기 순이익 급증, 대주주 변경 뒤 보험 경쟁력 강화 덕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11-08 11:0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손해보험이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급증했다.

롯데손해보험은 3분기 개별기준으로 영업이익 353억2400만 원, 순이익 284억9천만 원을 냈다고 8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3분기 순이익 급증, 대주주 변경 뒤 보험 경쟁력 강화 덕
▲ 이명재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354.7%, 281.8% 늘어났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1052억7천만 원으로 지난해 1~3분기보다 48.7%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RBC)은 204.8%를 보이며 대주주 변경 이전인 2019년 3분기 133.9%에서 70%포인트 넘게 개선됐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대주주 변경 이후 꾸준히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온 결과 지난해보다 개선된 3분기 경영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중장기적 내재가치의 증대를 최고의 목표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