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롯데손해보험 3분기 순이익 급증, 대주주 변경 뒤 보험 경쟁력 강화 덕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손해보험이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급증했다.

롯데손해보험은 3분기 개별기준으로 영업이익 353억2400만 원, 순이익 284억9천만 원을 냈다고 8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3분기 순이익 급증, 대주주 변경 뒤 보험 경쟁력 강화 덕
▲ 이명재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354.7%, 281.8% 늘어났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1052억7천만 원으로 지난해 1~3분기보다 48.7%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RBC)은 204.8%를 보이며 대주주 변경 이전인 2019년 3분기 133.9%에서 70%포인트 넘게 개선됐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대주주 변경 이후 꾸준히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온 결과 지난해보다 개선된 3분기 경영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중장기적 내재가치의 증대를 최고의 목표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