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수익형 부동산거래 역대 최대, 1∼9월 매매총액 35조7천만 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11-07 16:3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수익형 부동산의 매매총액과 매매건수가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의 수익형 부동산 매매총액은 35조7550억9266만 원, 매매건수는 1만4053건으로 집계됐다.
 
서울 수익형 부동산거래 역대 최대, 1∼9월 매매총액 35조7천만 원
▲ 2일 오후 서울 시내의 부동산 업소 모습. <연합뉴스>

수익형 부동산은 상가·오피스 등 임대이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을 말한다.

총액과 건수 모두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6년 이래 1∼9월 기준으로 가장 크다. 

매매총액은 이전 최대치인 지난해 같은 기간 25조4030억7227만 원과 비교해 10조3520억2039만원 늘었다.

매매건수는 이전 최대치인 2016년 1만3261건보다 792건 많다.

서울 수익형 부동산의 건축물 주용도별 매매건수를 보면 공연장·사진관 등이 포함되는 제2종 근린생활이 5182건으로 가장 많았다. 

소매점·휴게음식점을 비롯한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 3631건, 판매시설 2501건, 업무시설 1921건, 교육연구시설 294건, 숙박시설 224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판매시설과 숙박시설을 제외하고 모두 최근 5년 사이 매매건수가 가장 많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다양한 업종의 입점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과 안정적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업무시설의 매매건수가 올해 눈에 띄게 늘었다"면서 “코로나19 위기로 공실 위험이 커진 판매시설과 숙박시설의 매매는 예년과 비교해 저조하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