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12시18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80종 가운데 97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리고 있다. 1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변함이 없으며 나머지 82종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오르고 있다. <빗썸코리아> |
가상화폐 시세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12시18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80종 가운데 97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리고 있다. 1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변함이 없으며 나머지 82종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오르고 있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7523만4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1.55%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51% 오른 551만7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6.68% 오른 78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 시세 상승폭을 살펴보면 솔라나 5.99%, 폴카닷 1.77%, 루나 4.75%, 알고랜드 0.49%, 비체인 1.14%, 엑시인피니티 4.60%, 스텔라루멘 0.46%, 크립토닷컴체인 0.76%, 다이 0.25%, 팬케이크스왑 0.64%, 클레이튼 2.54% 등이다.
반면 에이다 시세는 1ADA(에이다 단위)당 0.54% 떨어진 2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리플(-0.57%), 도지코인(-0.31%), 유니스왑(-0.84%), 체인링크(-1.34%), 라이트코인(-0.12%), 폴리곤(-0.09%), 비트코인캐시(-0.97%), 코스모스(-0.72%), 쎄타토큰(-1.04%), 트론(-0.56%), 이더리움클래식(-0.23%)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내리고 있다.
퀀텀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