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온,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상품의 새벽배송서비스 내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1-07 11:4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의 통합 온라인쇼핑몰인 롯데온이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상품을 새벽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온은 8일부터 '우리가락 새벽배송'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온,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상품의 새벽배송서비스 내놔
▲ 롯데온 새벽배송 홍보 포스터. <롯데온>

우리가락 새벽배송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하는 신선식품 채소·육류·생선과 가공식품 과자·간편식 등 1200여 개 상품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오후 8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배송된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과 경기 일부이며 롯데온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도매 농수산물을 소량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롯데온은 가락시장에서 판매하는 신선하고 저렴한 식재료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가락시장에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모두에프앤비'와 손을 잡았다.

모두에프앤비는 농수산물 도매와 소매를 모두 운영하는 업체로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100g 단위로 소분해 판매한다. 

아울러 롯데온은 상품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콜드체인 새벽배송 업체와도 손을 잡았다. 

롯데온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새벽배송 수요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롯데온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8일부터 14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상품을 최대 10% 할인판매하며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배송한다.

김장훈 롯데온 식품팀장은 "가락시장의 신선하고 저렴한 식자재에 대한 수요는 높지만 거리가 멀어 이용하지 못했던 고객이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여러 농수축산물을 신선한 상태로 빠르게 배송받아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가락시장 새벽배송서비스를 시작으로 신선식품과 새벽배송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단골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