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098억1500만 원, 영업이익 355억4800만 원, 순이익 721억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9.2%, 순이익은 0.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2% 감소했다.
코웨이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339억9100만 원, 영업이익 1638억500만 원, 순이익 1364억7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7% 순이익은 16.9% 늘었고 영업이익은 2.9% 줄었다.
네패스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73억6800만 원, 영업손실 19억9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2.47%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68.08% 감소했다. 네패스는 순이익 결산이 완료되지 않아 기재를 생략한다고 설명했다.
웹젠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64억1700만 원, 영업이익 163억3900만 원, 순이익 144억1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7.9%, 영업이익은 62.4%, 순이익은 57.6% 각각 줄었다.
네오팜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94억4800만 원, 영업이익 34억5200만 원, 순이익 31억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5%, 순이익은 5.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