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KT, 인터넷과 유료방송 가입자 늘어 1분기 실적 증가"

손효능 기자 ppk511@businesspost.co.kr 2016-04-05 20:22: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기가인터넷과 유료방송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이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됐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KT는 유선서비스와 미디어사업의 성장으로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상승이 기대돼 1분기 실적이 증가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KT, 인터넷과 유료방송 가입자 늘어 1분기 실적 증가"  
▲ 황창규 KT 회장.
KT의 유선인터넷서비스인 올레기가인터넷은 2014년 10월 출시돼 현재 가입자가 120만 명 수준에 이를 정도로 증가세가 가파르다.

올레기가인터넷 가입자는 KT인터넷 가입자 840만 명 가운데 14%를 차지하고 있다.

황 연구원은 “KT의 올레기가인터넷 가입자가 올해 2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가입자당 평균매출이 올라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황 연구원은 “KT가 위성방송과 IPTV사업에서 843만 명에 이르는 가입자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광고와 홈쇼핑수수료, 주문형비디오(VOD) 등 부가매출이 안정적인 성장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KT는 IPTV와 사물인터넷사업을 결합해 올해 점유율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KT는 1분기에 매출 5조6336억 원, 영업이익 3543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12.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손효능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