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유승민 "대선후보 되면 안철수와 바로 단일화 추진하겠다"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1-04 13:5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승민 국민의힘 대통령선거후보 경선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후보 단일화를 하겠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4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대선후보가 되면 단일화를 바로 추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7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승민</a> "대선후보 되면 안철수와 바로 단일화 추진하겠다"
유승민 전 국회의원.

유 전 의원은 "개인적 감정을 다 떠나 내년 정권교체를 위해 안 후보와 진지한 협상을 할 것이다"며 "어지간한 공정한 조건이면 원하는 것은 다 들어줄 것이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과 안 대표는 2018년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통합으로 탄생한 바른미래당에서 함께 활동했다.

단일화를 놓고 국민의힘 후보가 양보하라는 안 대표의 주장에는 선을 그었다. 

유 전 의원은 "그것은 억지"라며 "공정한 룰을 정해서 단일화를 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의 경쟁력을 낮게 평가했다.

유 전 의원은 윤 전 총장을 놓고 "리스크가 있는 후보로 어떻게 본선을 이기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홍 의원을 향해서는 "정책적으로 준비가 잘 안 돼 있다"며 "또 막말 이미지가 있다"고 말했다.

당원투표 결과에 기대감을 보였다.

유 전 의원은 "당원투표도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며 "치타처럼 막판에 스퍼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와 안보 두 기둥을 튼튼하게 지킬 수 있는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비트코인 1억516만 원대 하락, "기관 중심 ETF 자금 유입 속도 둔화"
테슬라 주가 '단기 하락 리스크' 지표 3년만에 최고치, "투자자 신뢰 잃었다"
일본매체 "헝가리 경찰 삼성SDI 배터리 공장 수사 착수", 폐기물 관리 위반 혐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