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알림  인사

[인사] 미래에셋그룹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1-11-04 09:3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승진 △대표이사 최창훈
[미래에셋벤처투자]
부회장 승진 △대표이사 김응석
[미래에셋증권]
사장 승진 △PI부문 강길환 △WM총괄 허선호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승진 △인프라투자부문 김원
[미래에셋캐피탈]
사장 승진 △대표이사 이만희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승진 △리스크관리부문 안종균 △채권부문 이두복 △경영지원총괄 전경남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승진 △자산배분부문 이헌복 △AI금융공학운용부문 이현경 △글로벌혁신부문 김영환
[미래에셋증권]
전무 승진 △대체투자금융부문 양완규 △연금1부문 이남곤 △IB2부문 주용국 △파생부문 김연추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무 승진 △ETF운용부문 김남기 △해외부동산부문 신동철 △투자솔루션부문 성태경 △ETF마케팅부문 권오성 △경영혁신부문 임덕진
[멀티에셋자산운용]
전무 승진 △대표이사 최승재
[미래에셋증권]
상무 승진 △Global부문 김상준 △IT부문 박홍근 △WM영업2부문 신승호 △연금2부문 이기동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 승진 △부동산투자개발부문 고문기
[미래에셋증권]
총괄 선임 △IB1총괄 조웅기 △IB2총괄 강성범 △WM총괄 허선호 △경영혁신총괄 이만열(내정) △경영지원총괄 전경남
부문대표 선임 △Global부문 김상준 △대체투자금융부문 양완규 △IB1부문 김미정 △IB2부문 주용국 △WM영업1부문 최준혁 △WM영업2부문 신승호 △연금1부문 이남곤 △연금2부문 이기동 △법인솔루션부문 구종회 △디지털부문 안인성 △경영혁신부문 노용우(내정) △리스크관리부문 안종균(내정) △파생상품관리부문 김성락 △준법감시부문 이강혁(내정) △IT부문 박홍근 △채권부문 이두복 △파생부문 김연추 △S&T부문 박경수 △PI부문 강길환
계열사 전입 △혁신추진단 사장 김미섭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선임(내정) △부동산부문 최창훈 △마케팅부문 총괄 이병성
부문대표 선임 △자산배분부문 이헌복 △AI금융공학부문 이현경 △ETF운용부문 김남기 △주식/리서치부문 구용덕 △해외부동산부문 신동철 △국내부동산부문 윤상광 △부동산투자개발부문 고문기 △PEF2부문 유상현 △WM연금마케팅부문 류경식 △투자솔루션부문 성태경 △ETF마케팅부문 권오성 △기업OCIO부문 맹민재 △마케팅전략부문 이종길 △주택도시기금운용부문 김호진 △투자풀운용부문 오대정 △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글로벌혁신부문 김영환 △경영혁신부문 임덕진 △상품전략부문 박해현 △IO부문 임명재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선임(내정) △글로벌대체투자본부 최승재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대표이사 선임(내정) △미래에셋증권[006800] 김희주(계열사 전입)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법인]
대표이사 선임(내정) △Maps Capital Management 김병하 △Global X Japan 장봉석
[미래에셋캐피탈]
부문대표 선임 △신성장투자부문 정지광

최신기사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제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시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 속 윤석열표 '대왕고래' 시추 탐사 시작,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듯
한덕수 권한대행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만난 뒤 "이제 모든 정부 조직 권한대행 지원 체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한국 조선업 올해 8년 만에 최저 수주 점유율 전망, 중국의 25% 수준
이재명 "국회와 정부 참여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소비침체 해결 위해 추경 논의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