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세계은행의 IFC 임팩트 투자원칙 도입, 방문규 "ESG경영"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11-03 16:0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출입은행 세계은행의 IFC 임팩트 투자원칙 도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13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문규</a> "ESG경영"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왼쪽)이 11월2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스테파니 폰 프리드버그 IFC 부총재를 만나 서약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세계은행 산하 투자기관인 IFC가 정한 임팩트 투자원칙을 도입했다.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2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스테파니 폰 프리드버그 IFC 부총재와 만나 수출입은행의 ESG 채권 연계 자산에 ‘IFC 주도 임팩트 투자원칙’을 적용하는 내용의 서약서를 전달했다고 한국수출입은행은 3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임팩트 투자원칙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방 행장은 서약서를 전달한 뒤 “임팩트 투자원칙 도입을 통해 수출입은행이 ESG경영을 가속화하고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팩트 투자는 재무적 수익뿐 아니라 측정 가능한 사회 및 환경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목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IFC는 글로벌 임팩트 투자시장에 규율·투명성·신뢰성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임팩트 투자기관들과 함께 2019년 4월 임팩트 투자원칙을 수립했다.

지금까지 세계 100곳 이상의 개발금융기관과 상업금융기관, 자산운용사 등이 IFC 주도 임팩트 투자원칙을 도입했다.

IFC는 세계 185개 회원국 및 100여 개 나라에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은행 산하 투자기관이다.

빈곤퇴치와 공동번영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금융 및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민간부문과 협력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 민간투자를 시행하는 기관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