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마트 10월 체중조절식품 판매 급증, "외출 대비한 영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1-03 10:2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마트에서 체중조절식품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10월 한 달 동안 단백질 보충제와 다이어트 보조식 등 체중조절식품의 매출이 2020년 10월보다 125.1% 늘었다.
 
롯데마트 10월 체중조절식품 판매 급증, "외출 대비한 영향"
▲ 롯데마트 로고.

롯데마트는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 방침을 밝힌 이후 외출에 대비해 운동용품이나 체중조절식품을 구매한 덕분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러닝과 워킹용품 매출도 같은 기간 70% 급증했다.

코로나19 사태의 수혜 상품군인 마스크와 실내 청소용품 등도 여전히 많이 팔렸다.

마스크와 마스크 안에 넣는 항균 패드의 10월 매출 증가율은 38%였으며 청소와 세탁용품의 판매도 39.2%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10월 판매 추세를 감안해 17일까지 마스크와 청소용품, 티슈, 세제 등의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고 체중조절식품을 구매하면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열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