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의 LED(발광다이오드) 조명기술이 독일 조명회사의 프리미엄 제품에 채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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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는 최근 썬라이크(SunLike)기술이 독일 레드밴스(LEDVANCE)의 프리미엄 제품군 ‘썬앳홈(Sun@Home)’의 19개 모델에 적용됐다고 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반도체 LED조명기술, 독일 조명회사 프리미엄제품에 채택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02115201_5210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반도체의 썬라이크 기술이 적용된 독일 레드밴스의 썬앳홈 조명. <서울반도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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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밴스는 독일 최고 조명회사로 글로벌 50개 나라에서 제품을 생산해 140개 나라에 수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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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의 썬라이크 기술은 LED조명이 내는 빛의 스펙트럼을 자연광과 비슷하게 재현하는 광반도체기술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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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라이크 LED는 국제 조명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의 성능평가를 통해 LED광원으로는 세계 최초로 조명 품질인증의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등급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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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는 일본 도시바머티리얼즈와 썬라이크 기술을 공동개발해 2017년 처음 제품을 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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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안정적 생산과 판매 확대를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8월 썬라이크 관련 기술과 특허권, 상표권 등 모든 사업권을 인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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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썬라이크는 해가 뜨는 아침부터 해가 지는 일몰까지 자연광을 가장 유사하게 재현하는 LED기술”이라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레드밴스의 프리미엄 조명에 채택됐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