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자산운용의 한화천연자원펀드 연초 이후 수익률 30% 달성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11-01 17:4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자산운용의 '한화천연자원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천연자원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30%에 이르렀다고 1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의 한화천연자원펀드 연초 이후 수익률 30% 달성
▲ 한화자산운용은 '한화천연자원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30%에 이르렀다고 1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최근 천연가스선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천연자원을 향한 투자자의 관심이 커졌다.

천연가스 선물은 유럽의 에너지 수요 회복과 재생에너지의 전력생산 부진, 중국의 석탄수입 제한에 따른 전력난 등이 부각되면서 올해들어 가격이 150% 뛴 바 있다.

천연자원펀드는 에너지섹터만을 담는 에너지펀드와는 달리 에너지섹터와 금속소재섹터를 함께 담는 펀드다. 특히

한화천연자원펀드는 에너지섹터와 소재섹터가 번갈아 상승해 올 들어 30%의 상승률을 보이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화천연자원펀드는 에너지와 소재(광업)섹터를 각각 50% 투자하고 있는 펀드다. 운용 때 각 산업(에너지, 소재)이 유리한 국면에 따라 투자비중을 조절해 시장상황에 대응하고 초과성과를 도모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천연자원펀드가 에너지, 광업, 금, 귀금속 등에 분산투자함으로써 원자재시장 전반의 동향을 추종하고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김종육 한화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원자재섹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수요회복과 공급제한, 정책변화 등으로 성장성 및 수익성이 꾸준히 개선됐다"며 "에너지섹터는 풍부한 유동성과 글로벌 수요 회복, 과거 투자제약에 따른 공급부족 등으로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며 금속소재도 글로벌 탈탄소정책과 전기차 등 모빌리티 구조변화 등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