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프레미아 공동대표이사에 유명섭 내정, 제주항공 본부장 지내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11-01 16:5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생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 공동대표이사를 유명섭 전 제주항공 본부장이 맡는다.

에어프레미아는 항공업계에 32년 동안 몸담은 유명섭 전 제주항공 본부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공동대표이사에 유명섭 내정, 제주항공 본부장 지내
▲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이사 내정자.

유 내정자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 등을 거쳐 이달 10일 취임한다. 

유 내정자는 심주엽 에어프리미아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대표이사로 에어프레미아를 이끌게 된다. 

항공 전문가인 유 내정자가 항공운항 및 영업을, 심주엽 대표이사가 투자와 재무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유 내정자는 1964년 태어나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항공대 항공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독일·동유럽지점장과 영업기획팀장을 역임했다.

2016년 제주항공으로 옮겨 영업본부장과 커머셜본부장 등을 지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항공업계에서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를 동시에 아우르는 오랜 경력과 해외지역에서 업무 경험, 영업 및 마케팅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유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유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와 함께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항공사로서 더욱 혁신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