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울산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친환경 첨단기술 확보 추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10-31 16:4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 울산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친환경 첨단기술 확보 추진
▲ 유지영 LG화학 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가운데 왼쪽)과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 총장(가운데 오른쪽)이 29일 울산과학기술원 본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G화학 >
LG화학이 친환경 첨단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울산과학기술원과 협력한다.

LG화학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29일 ‘탄소중립, 바이오매스, 전지소재 분야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울산과학기술원은 첨단 신소재와 바이오, 차세대 에너지를 중점 연구분야로 하는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이다.

LG화학과 울산과학기술원은 이산화탄소를 탄화수소 등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촉매기술 개발과 미생물을 활용한 바이오 플라스틱 생산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배터리 용량을 키우기 위한 양극재 개발과 자율주행 실험실 구축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LG화학은 2025년까지 10조 원을 투자해 친환경소재와 배터리소재 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꼽고 키우고 있다.

유지영 LG화학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은 “LG화학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기반한 신성장동력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울산과학기술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