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철거용 굴착기 35톤 신모델을 국내 최초로 내놔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10-31 11:2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철거용 굴착기 신제품을 출시한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11월10일부터 나흘 동안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한국국제건설기계전’에서 35톤 철거용 굴착기(DX350LC-7 Demolition)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철거용 굴착기 35톤 신모델을 국내 최초로 내놔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새로 출시하는 35톤 철거용 굴착기(DX350LC-7 Demolition).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이 제품은 국내 철거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35톤급 굴착기를 기반으로 제작된 장비로 철거 작업용 롱붐 및 롱암을 적용함으로써 지상에서 최대 18미터 높이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작업 높이에 따라 앞부분을 신속히 탈부착 할 수 있도록 자동 핀 제거시스템(모듈러 조인트)을 적용하고 각 호스부도 다양한 작업기구를 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퀵커플러 방식을 사용했다.

운전자가 위치한 캐빈을 최대 40도까지 기울일 수 있도록 하고 붐과 암을 3단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설계해 구조물 접근성과 작업효율을 높였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2019년 53톤 철거용 굴착기에 이어 35톤 모델을 출시하면서 라인업을 다양화해 고부가가치인 특수장비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철거용 특수장비는 동급의 일반 굴착기 가격보다 2배 정도 비싼데 현장안전이 강화됨에 따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최근 철거현장 안전 강화로 철거용 특수장비 구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철거용 특수 장비를 선보임으로써 철거현장의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