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녀에게 장학금, 윤종원 "꿈 응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0-29 17:4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노동자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줬다.

IBK기업은행은 29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노동자와 소상공인 자녀 400명에게 장학금 8억3600만 원을 전달했다.
 
IBK기업은행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녀에게 장학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11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원</a> "꿈 응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가운데)과 장학생들이 29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IBK장학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 가족이 근무하는 기업도 참여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전은지(가명, 21세)씨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기업은행의 장학금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지민(가명, 20세)씨는 “기업은행의 희망과 나눔의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겨, 국제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법조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IBK장학생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적극 응원한다”고 말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IBK멘토링에 참여해 나눔을 이어간다.

기업은행은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한 뒤 지금까지 535억 원을 출연해 중소기업 노동자 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한 장학금 168억 원과 치료비 125억 원을 후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