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추진, "피해 비해 지원금 턱없이 적어"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0-29 15:2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추진, "피해 비해 지원금 턱없이 적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가운데)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단계적 일상회복 점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가 모든 국민 대상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단계적 일상회복 점검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 모두가 입은 피해에 비해 국가지원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경제회생과 국민들의 헌신과 협력에 대한 위로와 보상 차원에서 추가의 지원이, 일반적 지원이 또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주장했던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다시 강조한 것이다.

이 후보는 "코로나 초기에 최소 1인당 1백만 원은 되지 않겠냐고 말씀드렸다"며 "일부 집행되기는 했는데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민지원금 규모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턱없이 적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 금액은 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후보는 "어느 정도 규모가 적절할지는 저희가 함께 논의 중인데 대폭 늘려서 추가 지원하는 게 필요하다는 건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는 재원 확보와 관련해 "이번 정기국회 국면에서 최대한 확보를 해보고 다음 추경도 신속하게 하는 방법까지 감안해 가능한 방법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에 관해서는 하한액을 올리고 보상대상을 넓혀야 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직접명령 대상은 아닌데 그에 준하는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80~100만 명에게 손실보상에 준하는 지원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