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스마트홈 플랫폼 주거서비스기능 강화, "맞춤형서비스 제공"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10-27 11:4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스마트홈 플랫폼 주거서비스기능 강화, "맞춤형서비스 제공"
▲ 푸르지오 스마트홈 설명도.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스마트홈 플랫폼의 주거서비스기능을 강화한다.

대우건설은 스마트홈 플랫폼인 ‘푸르지오 스마트홈’을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의 가전기기를 자동 제어하고 연동시킬 수 있는 지능형 주거공간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2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0년에 삼성전자, 2021년에는 LG전자와 각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푸르지오 스마트홈으로 주요 스마트가전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푸르지오 입주민들은 이동통신3사의 음성인식 스피커를 활용해 각종 기기도 제어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이에 더해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계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도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하기로 했다. 

또한 대우건설은 입주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6개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분야별 업무협약 체결 업체는 가정방역에서 세스코, 정리수납은 더인, 카쉐어링은 휴맥스모빌리티, 차량수리는 카수리, 아이돌봄은 핀덴아이, 펫돌봄은 와요 등이다. 

대우건설은 카카오톡 챗봇을 푸르지오 스마트홈과 연계해 A/S(사후관리) 등 각종 주거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푸르지오 단지에 이웃한 상가의 상점들에 관한 기본정보와 메뉴안내, 할인쿠폰, 배달신청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에 스마트홈 및 주거서비스 연관업체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며 2022년에는 스마트헬스케어서비스 도입을 비롯해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