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27일 오전 10시7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78%(700원) 하락한 8만8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7812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0.60%(2500원) 떨어진 4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9조199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엔앤에프 주가는 1.82%(3400원) 내린 18만3400원에, 에이치엘비 주가는 2.65%(1200원) 밀린 4만4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1.61%), SK머티리얼즈(-0.78%), CJENM(-3.90%)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주가는 1.09%(600원) 상승한 1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 주가는 7.02%(1만1300원) 오른 17만2300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40%(300원) 높아진 7만5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