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첫날 오후 4시 기준 경쟁률 7.97대1로 부진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10-25 18:2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페이가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청약 첫날 경쟁률이 기대에 못미쳤다.

25일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일반 공모청약 첫날 오후 4시까지 7.9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첫날 오후 4시 기준 경쟁률 7.97대1로 부진
▲ 카카오페이 로고.

증권사별로 살펴보면 인수단으로 참여한 한국투자증권이 16.96대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신한금융투자가 12.69대1, 삼성증권이 7.34대1, 대신증권 2.55대1 순이었다. 

청약증거금으로는 약 1조5242억 원이 모였다.

증권사별로는 삼성증권이 7606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투자증권 5407억 원, 대신증권 1217억 원, 신한금융투자 1011억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카카오페이가 일반 공모청약 첫날 부진한 경쟁률을 보였으나 일반적으로 공모주 청약 마지막 날 청약수요가 몰리는 사례가 많은만큼 아직 흥행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시선도 나온다.

카카오페이는 기업공개(IPO) 사상 처음으로 '100% 균등배분' 방식으로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청약 증거금을 많이 낼수록 더 많은 공모주를 배정받는 '비례배분'과 달리 최소 청약수(20주)를 기준으로 90만 원의 증거금을 내고 동일하게 공모주를 배분받는 방식이다. 

앞서 카카오페이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714.4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공모가를 희망범위(6만~9만 원) 최상단인 9만 원으로 확정했다.

카카오페이는 26일까지 공모청약을 진행한 뒤 11월3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