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엇갈렸다.
22일 SK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1.21%(12원) 상승한 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양증권 주가는 1.11%(200원) 오른 1만8200원에, 키움증권 주가는 0.93%(1천 원) 높아진 10만8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0.88%(40원) 상승한 4600원에, 부국증권 주가는 0.80%(200원) 더해진 2만5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외에 미래에셋증권(0.45%), 대신증권(0.24%) 등 주가도 상승했다.
반면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1.89%(110원) 하락한 572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1.24%(1100원) 밀린 8만7600원에, 삼성증권 주가는 1.13%(550원) 떨어진 4만8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NH투자증권 주가는 1.13%(150원) 하락한 1만3100원에, KTB투자증권 주가는 0.89%(60원) 빠진 667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이 밖에 메리츠증권(-0.71%), 유진투자증권(-0.51%), DB금융투자(-0.27%) 등 주가도 내렸다.
신영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은 6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교보증권, 현대차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도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