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에너지, 엔진 찌꺼기 줄일 수 있는 고급휘발유 새 제품 내놔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10-21 10:3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에너지가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엔진 내부 찌꺼기를 줄일 수 있는 고급휘발유 새 제품을 내놨다.

SK에너지는 ‘청정성’을 강화한 새 고급휘발유 ‘솔룩스플러스(Solux Plus+)’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SK에너지, 엔진 찌꺼기 줄일 수 있는 고급휘발유 새 제품 내놔
▲ SK에너지 홍보모델이 새 고급휘발유 '솔룩스플러스(Solux Plus+)를 소개하고 있다. < SK에너지 >

SK에너지 관계자는 “차량보호에 관심이 많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청정’ 기능을 강화한 새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차량용 연료의 ‘청정성’이 높아지면 연료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엔진 내부 찌꺼기가 기존보다 감소한다고 SK에너지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새 고급휘발유는 엔진 보호와 수명 연장을 비롯해 엔진출력 및 연비 개선, 소음 감소 등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새 고급휘발유는 유해 배기가스 발생을 이전보다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SK에너지에 따르면 고급 및 수입차량 판매급증 등의 영향으로 고급휘발유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으로 전년과 비교해 29% 증가했다.

오종훈 SK에너지 P&M CIC대표는 “SK에너지는 친환경을 향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반영한 친환경에너지 솔루션 및 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개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