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LG 회장 구광모 밴플리트상 받아, "GM과 친환경모빌리티시대 열겠다"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2021-10-20 16:2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메리 배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 겸 CEO가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구 회장과 바라 회장은 현지시각으로 19일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만찬회에서 밴플리트상을 공동으로 수상했다. 
 
LG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광모</a> 밴플리트상 받아, "GM과 친환경모빌리티시대 열겠다"
구광모 LG그룹 회장.

밴플리트상은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이던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매년 한미관계 강화에 공헌한 인물 또는 단체를 선정해 주어진다.

LG와 GM은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를 설립하고 미국 공장에서 40억 달러(약 4조7100억 원)를 공동으로 투자해 전기차배터리 대량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과 미국 경제발전에 모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 회장과 바라 회장은 만찬회에 참석하지 못해 영상메시지로 소감을 밝혔다.

구 회장은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둔 LG와 GM의 합작회사 설립은 기후변화 등 위기에 대응하는 한미 기업 사이에 모범적 협력사례”라며 “LG와 GM이 함께 친환경모빌리티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한미관계 증진에 기여해 온 코리아소사이어티에 감사하며 GM과 수상을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각별하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