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원준 주가 장중 뛰어, 전기차배터리 관련 장비로 급성장 기대받아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0-20 13:5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원준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전기차배터티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 데 따라 관련 장비를 생산하는 원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원준 주가 장중 뛰어, 전기차배터리 관련 장비로 급성장 기대받아
▲ 원준 로고.

20일 오후 1시35분 기준 원준 주가는 전날보다 18.14%(2만2400원) 오른 14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준은 2차전지소재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열처리 소성로장비를 제조한다.

소성로란 투입된 원재료를 열과 가스로 화학반응을 일으켜 원하는 특성을 지닌 소재를 생산할 수 있게 해 주는 장비를 말한다.

원준은 2차전지 양극재와 음극재 열처리에 쓰이는 RHK(Roller Hearth Kiln)와 PK(Pusher Kiln) 소성로를 생산한다. 

국내 10여 곳의 양극재 생산업체에 소성로를 공급하고 있으며 실리콘계 음극재 생산을 위한 열처리 솔루션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배터리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SNE리서치는 전기차배터리시장 규모가 연평균 21.7% 성장하고 배터리 수요는 2020년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무려 23배 커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전기차배터리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는 만큼 2차전지 관련 장비업체인 원준이 수혜주로 부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