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동물복지 유정란 포함 가치소비 신선상품 27일까지 할인판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0-20 11:3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가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치소비’와 관련한 신선식품을 할인판매한다. 

이마트는 21일부터 27일까지 동물복지 유정란과 무항생제 삼겹살 등 이른바 ‘가치소비’ 신선상품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 동물복지 유정란 포함 가치소비 신선상품 27일까지 할인판매
▲ 동물복지 계란. <이마트>

가치소비란 소비자가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거나 지향하는 바에 따라 만족도 높은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 행태를 말한다.

이마트에서 올해 1~9월 판매된 저탄소 인증 농산물은 모두 90억 원어치다.

지난해 매출 70억 원을 이미 넘어선 것인데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매출은 12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에 따르면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유기농 신선식품 매출도 크게 늘었고 산란계에 자유로운 활동공간을 제공하는 동물복지 계란도 올해 11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동물복지 계란은 산란계의 사육밀도를 1㎡당 9마리 이하로 유지하고 닭의 기본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계사 안에 횃대를 설치하는 등 140여 개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마트는 “2020년 5월 모든 생닭과 생오리를 무항생제 인증상품으로 교체했는데 이들 상품의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미 투자 가속화" "트럼프 현대차 헌신 이해한다 믿는다"
비트코인 1억1400만 원대 하락, '디지털 금'으로 역할 못하고 있단 분석 나와
이재명 '설탕세' 공론화 필요성 강조, "냉철한 논쟁 기대" "증세 프레임 사양"
신한금융 진옥동 씨티그룹 만나, '글로벌 사업'과 '디지털자산' 협력 방안 논의
코스피 5천 다음은 코스닥 3천? 바이오·배터리·소부장 ETF로 담아볼까
'팀 코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D-5, 4대 금융 스포츠 마케팅 열기 후끈
LG화학 올해 좋은 사업이 없다, 김동춘 석유화학 구조조정·양극재 회복에 기대
넥슨·크래프톤·넷마블 '미소' 엔씨·컴투스·카카오 '울상', 게임사 실적 '장기흥행 I..
'기관·사회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면, 장례로 보는 한국 정치사
LG디스플레이 흑자전환 성공, 정철동 모바일 OELD로 올해 영업이익 1조 바라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