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남부발전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이승우 "양극화 해소 기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10-19 16:2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남부발전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

남부발전은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기금(BEF)을 활용해 크라우드펀딩과 온라인 프로모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남부발전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06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승우</a> "양극화 해소 기대"
▲ 남부발전은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과 함께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기금(BEF)을 활용해 크라우드 펀딩과 온라인 프로모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셜벤처 등의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과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이 참여한다.

크라우드펀딩은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판매 목표금액과 참여목표 인원을 달성하면 기금에서 매칭투자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펀딩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뿐 아니라 소셜벤처도 참여해 ‘달달한 산복여행’,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비단에 그리는 우리그림 클래스’, ‘치매예방 홈키트’ 등 19개 아이템을 11월14일까지 선보이게 된다.

펀딩 참여는 오마이컴퍼니 사이트에서 ‘BEF’를 검색하거나 ‘사회적기업연구원’ 배너를 클릭한 뒤 참여할 수 있다.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적경제 기업의 매출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부산 사회적경제 통합쇼핑몰에 ‘BEF 특별관’을 열고 신규가입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모두 두 차례 진행된다. 1차(10월18일~11월7일)에는 22개 기업이 참여하고 2차(11월29일~12월26일)에는 40여개 기업으로 참여기업이 늘어나게 된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미국 베네수엘라 공격해 대통령 체포·압송, 트럼프 "당분간 미국이 통치"
비트코인 1억3179만 원대 상승, 미국-베네수엘라 갈등에도 '신년랠리' 이어가
"붉은 말의 해 운세 보세요", 은행 앱에 사주ᐧ타로ᐧ굿즈 스며든 '운세 마케팅'
'통합HD현대중공업' 특수선 매출 10배 키울까, 이상균 군함 도크 확대로 해외 공략 ..
2년 새 시총 2배 늘어난 4대 금융지주, 실적과 배당 양날개로 주가 상승세 이어갈까
올해 주목할만한 신차 줄줄이 출시, '역대급 라인업' 소비자 지갑 열 주인공은
동부건설 '질적 성장' 토대 마련, 윤진오 공공공사에 민간·해외 수주 더한다
무신사 2026년은 '중국 굴기' 원년, 조만호 '세계 최대 쇼핑거리' 정조준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동갑내기 하이엔드 브랜드 서울 데뷔 눈앞, 높아진 도시정비 ..
한국전쟁 1·4후퇴 75년 맞아, 이제 '자주국방' 넘어 'AI 강군' 거듭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