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사적 모임 일부 완화, 수도권 최다 8명 비수도권 10명까지 허용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0-18 07:5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연장하면서 사적 모임은 일부 완화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 동안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가 연장된다고 18일 밝혔다.
 
사적 모임 일부 완화, 수도권 최다 8명 비수도권 10명까지 허용
▲ 질병관리청 로고.

4단계(수도권) 지역에서는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백신 미접종자는 4명, 접종 완료자가 있다면 최대 8명이 만날 수 있다.

3단계(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미접종자는 4명, 접종완료자를 포함하면 10명까지 허용된다.

생업시설 영업 제한도 일부 완화돼 3단계 지역 식당·카페와 4단계 지역 독서실·스터디카페·공연장·영화관은 밤 12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 이전에는 10시에 문을 닫아야 했다.

결혼식 참석 인원은 음식 제공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50명으로 늘어난다. 기본 허용인원 49명에 접종완료자 201명이 더 참석할 수 있다.

무관중으로 진행하던 4단계 지역 스포츠 경기도 관중이 입장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로만 관람객을 구성해야 하며 실내경기는 수용인원의 20%까지 실외는 30%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정부는 이르면 11월1일부터 중환자 관리에 집중하면서 일상생활을 단계적으로 회복하는 '위드 코로나' 정책을 가동할 계획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