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베트남 생산법인에서 경연성회로기판사업을 중단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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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생산법인의 경연성회로기판사업 영업을 정지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기, 베트남 생산법인의 경연성회로기판사업 중단 결정"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6160124_3301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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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베트남 생산법인은 카메라모듈과 경연성회로기판(RF-PCB)을 만드는 곳이다. 지난해 매출 4278억 원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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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베트남 생산법인에서 경연성회로기판사업만 중단한다. 카메라모듈사업은 계속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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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베트남 생산법인이 수주한 기판 물량을 모두 생산해 납품한 뒤 경연성회로기판사업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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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경연성회로기판사업의 잔여자산을 처분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이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하겠다는 뜻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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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영업정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연결기준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정지 사업의 영업손실도 사라져 재무구조 개선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