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동력 높인 겨울용 타이어 새 제폼 내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10-15 10:3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국내에 겨울용 타이어 새 제품을 내놨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5일 겨울용 타이어 새 제품인 ‘윈터 아이셉트 RS3’을 출시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동력 높인 겨울용 타이어 새 제폼 내놔
▲ '윈터 아이셉트 RS3' 제품 이미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윈터 아이셉트 RS3은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 가장자리에 새겨진 미세홈으로 접지 면적을 넓혀 눈길에서 밀착해 달릴 수 있다고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는 설명했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눈길에서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V자 패턴을 타이어 표면 굵은 홈의 반대방향으로 디자인해 제동력을 높였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실제 이전 모델과 비교하면 윈터 아이셉트 RS3은 눈길에서 제동력이 4%가량 향상됐다.

이와 함께 새로운 W 무늬 패턴까지 적용해 빗물을 바깥쪽으로 빠르게 내보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윈터 아이셉트 RS3은 '윈터 아이셉트 RS2'의 새 버전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이전 모델인 윈터 아이셉트 RS2는 2020년 독일 '아우토 자이퉁'이 진행한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미쉐린, 콘티넨탈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강력 추천(Very recommendable)' 등급을 획득했다. '동급 최강 성능(Best Price-Performance)' 등급도 함께 받았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겨울용 타이어 전용 성능 시험장과 '테크노트랙(Technotrac)'을 핀란드 북부 도시 이발로에서 운영하면서 겨울용 타이어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며 “평지 트랙(Flat Track)과 핸들링 트랙(Handling Track) 등 여러 테스트를 통해 겨울철 날씨와 도로 조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타이어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