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국내 앱마켓과 콘텐츠기업 상생협약, 과기부 장관 임혜숙 "산업 성장"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10-13 18:1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이 새 게임을 한국 앱마켓인 원스토어에도 내놓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국내 앱마켓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앱마켓과 콘텐츠기업 상생협약, 과기부 장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0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혜숙</a> "산업 성장"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열린 국내 앱마켓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번 상생협약식에는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이사와 이원진 갤럭시스토어 사장 외에 국내 게임·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업계별로 살펴보면 게임사는 넥슨코리아 넷마블 엔씨소프트, 온라인 동영상서비스는 웨이브 티빙,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은 멜론 지니뮤직 플로 등이 상생협약에 동참했다. 

이번 상생협약에는 한국 모바일앱 생태계의 공정경쟁과 동반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국내 이용자의 피해 예방과 권익 증진, 국내 콘텐츠기업의 부당차별 없는 콘텐츠 입점, 국내 앱마켓사업자의 원활한 콘텐츠 입점 지원도 포함됐다. 

이번 상생협약에 따라 넥슨코리아는 새 모바일게임 블루아카이브를 원스토어를 통해서도 내놓기로 했다. 

기존에는 대형게임사들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만 새 게임을 내놓은 사례가 많았는데 국내 앱마켓인 원스토어와 갤럭시스토어에도 판로가 열린 셈이다.

과기정통부는 상생협약 체결 이후 한국 모바일앱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간담회도 열었다. 

앞서 해외 앱마켓의 인앱결제(앱 내부시스템을 통한 결제) 강제를 금지하는 개정 전기통신사업법이 9월14일부터 시행됐다. 

과기정통부는 개정 전기통신사업법의 시행 이후 상황을 점검하면서 플랫폼시장에서 관련 제도가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열었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내 앱마켓과 콘텐츠기업의 경쟁력 확보는 우리 국민을 포함한 이용자들이 우수한 국내 콘텐츠를 다양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토대다”며 “이를 통해 창작자와 개발자의 권리 보장을 강화하면서 관련 콘텐츠산업도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시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보인다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진다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빔 소프트웨어 "한국 AI 거버넌스 선진국, AI 확산에 데이터 리스크 부각"
이란 전쟁 멈춰도 고유가 장기화 전망, 무디스 "로켓처럼 뛰고 깃털처럼 하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