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칭따오 미니캔 분기마다 판매급증 이어져, 코로나19로 '홈술' 늘어난 덕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10-13 17:3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입맥주 '칭따오 미니캔'의 판매 증가세가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어케이는 수입·유통하는 200㎖ 용량의 칭따오 미니캔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뒤로 분기마다 약 15%씩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칭따오 미니캔 분기마다 판매급증 이어져, 코로나19로 '홈술' 늘어난 덕
▲ 칭따오 미니캔. <비어케이>

칭따오 미니캔은 200ml 소용량 라거맥주제품으로 출시된 지 1년이 됐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직장인 회식이 감소하고 술집보다 집에서 가볍게 한잔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소용량 제품 판매량이 늘었다"며 "크기가 작아 냉장고에 넣으면 빠르게 차가워져 맥주를 즐기기 편하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외출과 외식수요가 감소하면서 '홈술(집에서 술 마시기)' 트렌드도 코로나19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칭따오 미니캔 수요가 꾸준히 늘 것으로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