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글로벌 그린본드 20억 달러 발행, 그린뉴딜사업 지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0-13 17:2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출입은행이 20억 달러(약 2조4천억 원) 규모의 글로벌 그린본드를 발행했다.

수출입은행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그린본드를 발행하는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글로벌 그린본드 20억 달러 발행, 그린뉴딜사업 지원
▲ 한국수출입은행 로고.

그린본드는 채권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의 용도를 대체에너지, 기후변화 대응 등 저탄소 친환경산업 지원에 한정하는 특수목적채권을 말한다.

수출입은행은 11일 3년 만기 유로화 표시 채권 8억5천만 유로(약 1조2천억 원)어치를 발행한 데 이어 12일 7년 만기 미국 달러화 표시 채권 10억 달러(약 1조2천억 원)어치를 순차적으로 발행했다.

수출입은행은 그린본드를 발행해 확보한 자금으로 국내기업의 그린뉴딜 사업지원에 사용할 계획을 세워뒀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2030년까지 모두 200억 달러(약 23조8600억 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채권 발행을 통해 국내외 ESG채권시장 활성화를 이끌고 글로벌 ESG 우량투자자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