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3일 CJ씨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2.86%(105원) 오른 3775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9990원으로 2.57%(250원), 남양유업 주가는 39만7천 원으로 2.06%(8천 원) 각각 상승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98%(350원) 높아진 1만805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76%(4천 원) 더해진 23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39만8500원으로 1.66%(6500원), 샘표식품 주가는 4만7150원으로 1.29%(600원) 각각 올랐다.
하림 주가는 2740원으로 1.29%(35원), 동원F&B 주가는 21만2500원으로 1.19%(2500원) 각각 상승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1.18%(900원) 높아진 7만7300원으로, 선진 주가는 1.17%(150원) 더해진 1만2950원으로 장을 마쳤다.
푸드나무 주가는 4만1400원으로 1.1%(450원), 동서 주가는 2만9050원으로 0.87%(250원) 각각 올랐다.
오리온 주가는 11만7천 원으로 0.86%(1천 원), 오뚜기 주가는 47만8500원으로 0.84%(4천 원) 각각 상승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0.74%(600원) 높아진 8만1700원으로, 하림지주 주가는 0.67%(60원) 더해진 9천 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39만5천 원으로 0.64%(2500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8190원으로 0.37%(30원) 각각 올랐다.
크라운해태홀딩스 주가는 0.34%(30원) 더해진 8790원에, 풀무원 주가는 0.3%(50원) 상승한 1만6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매일홀딩스 주가는 9840원으로 0.1%(10원) 높아졌다.
반면 SPC삼립 주가는 1.15%(900원) 빠진 7만7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샘표 주가는 0.67%(300원) 낮아진 4만4350원에, 빙그레 주가는 0.53%(300원) 밀린 5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0.43%(300원) 내린 6만9900원에 장을 끝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만6450원, 농심 주가는 28만75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과 같은 12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