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미국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 대체불가토큰 플랫폼 내놓기로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10-13 11:0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증시에 상장된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대체불가토큰(NFT) 장터를 연다.

12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올해 안으로 대체불가토큰 거래 플랫폼을 내놓는다.
 
미국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 대체불가토큰 플랫폼 내놓기로
▲ 코인베이스 로고.

NFT는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것이다. 

영상·그림·음악 등을 복제 불가능한 콘텐츠로 만들 수 있어 신종 디지털 자산으로 부각되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새로 출시될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대체불가토큰 제작, 전시, 검색, 발굴 기능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인베이스 측은 "버튼 몇 개를 조작하는 것만큼이나 간단하게 대체불가토큰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코인베이스가 수익기반을 넓히기 위해 최근 가장 뜨거웠던 디지털 트렌드 중 하나인 대체불가토튼에 올라탔다"고 바라봤다.

블록체인 정보제공업체 디앱레이더에 따르면 3분기 대체불가토큰 거래대금은 107억 달러(12조8천억 원)로 2분기보다 70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청신호',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