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고소영이 끌어올린 웰메이드예당 주가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6-03-28 17:5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소영이 끌어올린 웰메이드예당 주가  
▲ 배우 고소영씨.

연예기획사 웰메이드예당의 주가가 급등했다.

자유계약 연예인인 배우 고소영씨가 웰메이드예당과 전속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말이 돌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웰메이드예당 주가는 28일 직전 거래일보다 14.81% 오른 4225원에 장을 마감했다.

웰메이드예당이 배우 고소영씨와 전속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증시에 퍼지면서 주가가 올랐다.

웰메이드예당은 “고소영씨와 접촉을 한 것은 맞다”며 “전속계약을 맺을지 여부는 아직 확정단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고소영씨 측도 “웰메이드예당과 전속계약을 맺는 부분은 확인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웰메이드예당은 배우 유동근 전인화 부부를 비롯해 오연서씨, 전지희씨 등의 소속배우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고소영씨가 합류하게 될 경우 배우매니지먼트 분야의 실적확대가 기대된다.

고소영씨는 1993년 MBC주말연속극 ‘엄마의바다’에서 김혜자씨의 막내딸 김경서 역할로 데뷔한 뒤 영화 ‘구미호’와 ‘비트’에서 여주인공을 맡으며 일약 청춘스타 반열에 올랐다.

고소영씨는 그 뒤 ‘아파트’와 ‘언니는 간다’ 등의 영화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화장품과 이동통신 등 광고모델로 큰 인기를 누렸다.

웰메이드예당의 배우매니지먼트사업은 현재 오연서씨가 실적을 주도하고 있다. 오연서씨는 KBS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말순이 역을 맡으며 인기를 쌓은 뒤 최근 SBS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주인공 역을 꿰찼다.

웰메이드예당은 지난해 음악매니지먼트사업 전문화를 위해 자회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코넥스에 상장시켰다. 걸그룹 걸스데이가 현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