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공수처장 김진욱, 고발청부 의혹 놓고 "대선 영향 없도록 신속 수사"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0-12 17:4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고발청부 의혹 수사와 관련해 내년 선거에 영향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 처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공수처 국정감사에서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수사를 끌어 선거에 영향을 주려고 하는 거냐고 묻자 “영향이 없도록 최대한 빨리 하겠다”고 대답했다.
공수처장 김진욱, 고발청부 의혹 놓고 "대선 영향 없도록 신속 수사"
▲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첫 국정감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국감에서 민주당 소병철 의원도 김 처장에게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처장은 박성준 민주당이 의원이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혼자 실행하고 기획했을 가능성은 전무하다고 묻자 “여러 시나리오가 있는 것 같다”며 “다 수사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는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중간 수사상황을 예외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의견에는 “검토를 해 보겠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