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이주열 "경기개선에 맞춰 통화정책 조정"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0-12 10:1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부에서 통화정책방향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0.75%로 동결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주열</a> "경기개선에 맞춰 통화정책 조정"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경제, 소비지표가 부진한 데다 증시 등 금융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

8월에 이어 기준금리를 바로 올리면 민간소비가 더욱 위축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은행은 11월25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다시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논의하게 된다.

이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추가 금리인상의 가장 큰 변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어떻게 바뀌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있다”며 “경기 개선 정도에 맞춰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점진적 조정해 나갈 계획으로 서두르지 않되 지체하지도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V자 반등' 예고 LG이노텍 문혁수, 카메라모듈 '기술력'과 '생산 효율화'로 중국 ..
원전 사후처리비용 13년 만에 인상, 한수원 부담 3천억 늘고 발전 원가도 상승
한국 재생에너지 플랫폼 2025 지표 공개, 연간 발전량 148% 늘어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미국 증시에도 악재, "유럽 투자자 자금 유출 리스크"
계룡건설 10대 건설사 목표, 이승찬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신사업 조준
중국 지난해 연간 화석연료 발전량 1% 줄어, 재생에너지 비중 급증한 영향
엔비디아 주가 "역대급 저평가" 분석, AI 투자 열풍 내년에도 지속 전망
산부인과 전문의가 쓴 갱년기 안내서, '갱년기에 대해 의사가 가장 많이 듣는 27가지 ..
[현장] 석탄화력 삼척블루파워 회사채 '투자 주의보', "조기 폐쇄 우려에도 신용등급 ..
중국 샤오펑 전고체 배터리 탑재 휴머노이드 시제품 완성, 올해 양산 준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