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부행장급 비서실 축소, 진옥동 '수평적 조직문화' 만들기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0-05 15:57: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부행장급 비서실을 축소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5일 “10월부터 부행장급 비서실을 축소하고 비서업무를 담당하던 직원들을 모두 지점으로 배치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부행장급 비서실 축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3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수평적 조직문화' 만들기
진옥동 신한은행장.

신한은행은 21명의 부행장을 두고 있다.

이번 결정은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강조하는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진 행장은 최근 은행장과 부행장 등 집무실 내에 설치돼 있던 커튼과 가림막을 모두 철거하는 등 임원과 직원들의 소통을 막을 수 있는 요소를 없애고 있다.

또 진 행장은 임원들에게 집무실 문을 항상 열어 두라고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은 올해 2월부터 부서별 구성원의 호칭을 직책이 아닌 수석, 매니저, 프로 등으로 바꿔 부르는 ‘자율 호칭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악몽 벗어날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CEO 인선 키워드 '안정', 비은행 성과 압박 더 커져
고환율에 발목 잡힌 한국은행 통화정책 '진퇴양난', 올해 내내 동결 배제 못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