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준석, 윤석열 왕(王)자 논란과 위장당원 발언에 "메시지 관리 잘해야"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0-05 13:5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왕(王)자 논란'과 '위장당원' 발언을 두고 메시지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봤다.

이 대표는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전 총장이 우리 후보들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가장 잘 나오는 후보로 분류돼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뜨거운 것 같다"며 "이슈 메이킹 능력은 탁월한 것 같지만 좀 더 메시지 관리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왕(王)자 논란과 위장당원 발언에 "메시지 관리 잘해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그는 "대변인단이 종편 패널 활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정확한 확인보다는 즉답을 해야 된다는 압박이 있다"며 "무슨 질문이 나와도 3초 안에 답해야 하는 버릇이 있는데 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 전 총장은 1일 MBN 주최로 열린 국민의힘 5차 TV토론회에서 손바닥에 한자로 '왕'자가 써넣은 것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윤 전 총장 캠프의 김용남 대변인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씻을 때 주로 손가락 위주로 씻는다"고 해명해 논란이 더 커졌다. 

윤 전 총장의 '위장당원' 발언에도 아쉬움을 보였다. 

이 대표는 "호남에서 2030 가입자 증가세가 평소의 10배나 나오다 보니 어떤 요인인가 분석하냐에 따라 혹시 민주당의 역선택이 아닐까 생각해 윤 전 총장이 우려를 나타낸 것 같다"며 "윤 후보 측에서 그걸 분석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피상적 통계만 본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