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2%대 올라, 산유국 완만한 증산에 초과수요 지속 예상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10-05 09:4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산유국들이 완만한 증산기조를 유지하면서 원유의 초과수요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국제유가 2%대 올라, 산유국 완만한 증산에 초과수요 지속 예상
▲ 4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4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2.29%(1.74달러) 오른 배럴당 77.6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2.5%(1.98달러) 상승한 81.26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 모임(OPEC+)은 정례회의를 통해 11월 산유량을 10월보다 하루평균 40만 배럴 늘릴 것으로 뜻을 모았다.

이는 지난 7월 회의에서 결정한 증산기조를 유지하는 것이다.

최근 미국 허리케인 발생에 따른 원유 생산 차질과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감소세 지속에 힘입어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었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산유국들의 완만한 증산기조 아래에서 원유시장의 빠듯한 수급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계속해서 국제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