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주식 매수의견 유지, "일본에 스마트스토어 내놔 시너지 예상"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0-05 08:2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10월 말 일본에 스마트스토어서비스를 출시해 해외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 주식 매수의견 유지, "일본에 스마트스토어 내놔 시너지 예상"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5일 네이버 목표주가 6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일 네이버 주가는 38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는 10월 말 일본에서 스마트스토어 베타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을 세웠다”며 “일본에 스마트스토어를 확산해 해외진출 가속화, 국내 판매자와 시너지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네이버는 9월 말부터 일본 현지 판매자들의 사전 스마트스토어 개설을 비공개로 시작했다. 

라인 메신저에 스마트스토어를 우선 적용하고 점진적으로 야후 검색 및 야후쇼핑에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김 연구원은 “일본 스마트스토어는 라인이 운영하고 네이버가 데이터 및 기술 솔루션을 갖춘 플랫폼을 지원하는 형태가 예상된다”며 “일본에서도 플랫폼과 중소상공인(SME)의 상생모델인 스마트스토어가 확산해 네이버의 해외진출 가속화, 국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의 판매기회 확대 등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네이버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8492억 원, 영업이익 1조38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29.13%, 영업이익은 13.5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