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11번가, 관세청과 손잡고 해외직구 신속 통관체계 마련하기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10-01 18:2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1번가가 관세청과 신속한 해외직구 통관체계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시스템을 구축한다.

11번가는 1일 서울본부세관에서 관세청과 전자상거래 통관·물류체계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11번가, 관세청과 손잡고 해외직구 신속 통관체계 마련하기로
▲ 이상호 11번가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임재현 관세청장이 1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전자상거래 통관물류체계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1번가>

이상호 11번가 대표이사 사장은 “관세청과 협력을 통해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직구분야 통관체계 개편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11번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소비자 편익을 늘리기 위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1번가와 관세청은 이번 협약에 따라 성장하는 국내 해외직구시장에 최적화한 통관물류제도, 법령, 전산시스템 설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11번가는 판매자의 해외직구 물품에 관한 주문, 결제, 물류정보 등 거래 데이터를 관세청가 공유해 통관 사전검증에 활용하고 세관검사를 최소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배송환경을 구축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또 불법·위해 우려 상품을 미리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통관체계 개편에 관한 자문과 민관협의회 구성 등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11번가는 관세청과 협약으로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편리하게 해외직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번가는 앞서 8월 아마존 미국 상품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아마존글로벌스토어를 론칭해 해외직구부문에 힘을 싣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상법개정 기대' 현대모비스 5%대 상승, 코스닥 디앤디파마텍 11%..
토스뱅크 흑자 굳히고 사회공헌도 확대, 이은미 '성장과 포용' 투트랙 경영 순항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 차세대 LMR 양극재 선점 경쟁 '킥오프', LG엔솔 공급 두..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지어야"
거들떠보지 않던 '후방 OEM'에서 '핵심 파트너사'로, 펌텍코리아 K뷰티 패키징 선도
SK텔레콤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 첫 삽, 유영상 해킹 악재에도 AI 미래투자 강화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