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캠프, 유동규 대장동 의혹 놓고 "사실이면 관리부족에 유감표명"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0-01 11:2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경기지사 선거캠프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비위가 확인되면 부하직원 관리 부족으로 유감을 표명하겠다고 했다.

이 지사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주민 의원은 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유 전 본부장의 비위가 확인되면 이 지사가 성남시 당시 시장으로서 부하직원 관리 부족 부분에 관해서는 명백한 유감표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캠프, 유동규 대장동 의혹 놓고 "사실이면 관리부족에 유감표명"
이재명 경기도 지사.

유 전 본부장은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금품 수수 의혹을 받고 있으며 1일 오전 검찰 전담수사팀에 체포돼 조사받고 있다.

이 지사가 9월30일 민주당 경선후보 TV토론회에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얘기했는데 어떤 책임을 뜻하냐는 질문에 박 의원은 “도의적 책임이 정치적 책임이다”고 대답했다.

다만 박 의원은 “대장동 관련 부정과 비리가 나온다고 해도 이 지사와 관련된 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 전 본부장은 성남시에 있는 여러 산하기관 직원 중 한 명일 뿐 측근이라고 불릴 만한 관계는 아니라는 게 공식입장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