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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상장작업 속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비심사 신청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9-30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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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상장작업에 속도를 낸다.

한국거래소는 30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권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상장작업 속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비심사 신청
▲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순조롭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면 연말 본격적 기업공개(IPO)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차그룹의 건설계열사다.

시장에서는 상장하면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가치를 6조~10조 원으로 추정하며 내년 초 기업공개시장의 최대 대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건설을 비롯한 특수관계인이 지분 85.39%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지분 38.62%를 보유한 현대건설, 2대주주는 지분 11.72%를 보유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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