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 4개 계열사, 공정위의 '급식 몰아주기' 제재에 행정소송 제기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9-29 20:0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그룹 4개 계열사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다.

29일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4개 계열사가 28일 서울고등법원에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과 과징금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삼성 4개 계열사, 공정위의  '급식 몰아주기' 제재에 행정소송 제기
▲ 삼성웰스토리 로고.

이 계열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처분과 시정명령을 집행정지해 달라고도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월에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이 삼성 미래전략실 주도로 2013년부터 사내급식 물량 전부를 삼성물산 자회사인 삼성웰스토리에 몰아줬다며 2349억27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삼성웰스토리에 부당하게 지원하도록 지시한 인물로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을 지목하고 최 실장과 삼성전자를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삼성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처분에 “일방적 사실관계와 법리 판단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행정소송을 내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